Clinical, Laboratory, and MRI Analysis of Cellulite Treatment with a Unipolar Radiofrequency Device

안녕하세요~ 이지동안의원 대표원장 닥터도도 도재운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셀룰라이트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단극성 고주파(Unipolar Radiofrequency) 기술을 활용한 셀룰라이트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 다들 아시는 써마지가 단극성 고주파의 대표적인 장비입니다. 올리지오, 볼뉴머, 써니 등의 다양한 국산 장비들도 있죠. ^^
(아래는 이번 논문의 핵심만 모아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거의 20년 전에 나온 논문이지만 내용이 좋아서 소개 합니다.)

목차
셀룰라이트란 무엇인가?
셀룰라이트는 사춘기 이후 여성의 약 85% 이상에서 발견되는 피부 상태로,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울퉁불퉁한 피부 표면을 특징으로 합니다. 여러분, 이게 정말 흔한 현상이라는 거 아셨나요? 실제로 유아기에도 이미 존재할 수 있으며, 피부를 꼬집어서 확인하는 핀치 테스트(pinch te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셀룰라이트 발생 경향은 성별, 유전, 인종, 나이 증가, 그리고 비만과 관련이 있습니다. 제 클리닉을 방문하시는 환자분들 중에서도 가장 흔하게 호소하시는 문제 중 하나인데요, 특히 눈에 띄는 피부 불규칙성을 보이는 III-IV 등급의 셀룰라이트가 가장 흔하게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셀룰라이트의 핵심 특성
- 사춘기 후 여성의 약 85% 이상에서 발생
- 피부 표면의 오렌지 껍질 모양 불규칙성
- 피부 진피층과 깊은 결합조직층의 연결로 인한 지방 조직의 돌출
- Nürnberger-Müller 척도(I-IV)로 등급 분류
- III-IV 등급은 서있는 자세에서도 피부 함몰이 뚜렷함
연구 배경 및 목적
지금까지 셀룰라이트 치료를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제안되어 왔지만, 대부분은 효과가 없거나 단기적인 개선만 보였습니다. 최근의 연구들은 저에너지 다이오드 레이저와 양극성 고주파(bipolar RF) 장치가 셀룰라이트에 약간의 피부 탄력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이 연구의 주된 목적은 기존 장치보다 더 깊게 침투하는 새로운 단극성 고주파 장치가 더 적은 치료 횟수로 더 나은 피부 탄력 효과를 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깊게 침투하는 장치가 지질 대사에 원치 않는 영향을 미치는지도 확인하고자 했어요.
제가 갈더마의 키닥터(Key Doctor)로 활동하면서 느낀 점은, 환자분들이 정말 빠른 효과를 보는 치료법을 원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연구는 실제 임상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어요.

연구 방법 및 과정
이 연구에서는 Nürnberger-Müller 척도 III-IV 등급의 허벅지 상부 셀룰라이트가 있는 30명의 대상자가 참여했습니다. 모든 대상자는 2주에 한 번씩, 총 6회의 단극성 고주파 치료를 받았어요.
대상자들은 치료 전과 치료 6개월 후에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임상 사진
- 임상 측정 (허벅지 둘레 측정)
- 조직 검사
- MRI
- 혈중 지질 평가
저희 병원에서도 종종 이와 유사한 프로토콜로 치료를 진행하는데, 특히 측정 위치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연구에서도 동일한 테이프 측정기를 사용하여 같은 방 위치에서 모든 대상자의 측정이 이루어졌죠. 실제로 환자 진료 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이 측정의 일관성인데,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부분입니다.

💡 치료 프로토콜 요약
- 사용 장비: 단극성 고주파 장치 (Alma Lasers, Buffalo Grove, IL)
- 적용 에너지: 150-170W
- 치료 시간: 30초 지속, 3회 반복
- 표피 온도 유지: 40-42°C
- 치료 간격: 격주 (2주에 한 번)
- 총 치료 횟수: 6회
주요 연구 결과
치료받은 30명의 대상자 중 27명이 임상적 개선을 보였습니다. 정말 높은 비율이죠? 평균 허벅지 둘레 감소는 2.45cm였고, 조직학적 변화는 상부 진피의 섬유화(dermal fibrosis)를 보여주었습니다. MRI나 지질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어요.
이런 결과는 정말 고무적인데요, 제가 갈더마와 테옥산의 키닥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필러 치료를 해왔지만, 셀룰라이트 개선을 위한 비수술적 방법 중에서는 정말 괄목할 만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치료 후 나타난 표피 발적(erythema)이 모든 대상자에서 30-120분 동안 관찰됐지만, 물집, 흉터, 색소 변화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는 환자 안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죠.

주요 연구 결과 요약
- 임상적 개선: 30명 중 27명 (90%)
- 평균 허벅지 둘레 감소: 2.45cm
- 조직학적 변화: 상부 진피의 섬유화
- 부작용: 일시적 발적 외에 심각한 부작용 없음
- MRI 및 지질 대사: 이상 없음
단극성 고주파의 작용 메커니즘
이번 연구에 사용된 단극성 고주파는 기존의 고주파 장치와 어떻게 다를까요? 단극성 고주파는 조직 내에서 전기 전류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대신, 40MHz에서 고주파 전자기 방사를 생성합니다. 이로 인해 전자기장의 극성이 빠르게 교대되면서 물 분자에 고주파 회전 진동을 유도하게 됩니다.
그러한 초고속 진동은 열을 발생시키고, 이 열은 주변 조직으로 발산됩니다. 이 장치에서 생성된 전자기파의 위상은 조직 내 15-20mm 깊이까지 열 침투가 가능하도록 제어됩니다. 따라서 더 깊은 피부 구조도 효과적으로 가열될 수 있어, 셀룰라이트 치료에 잠재적 유용성을 가지게 됩니다.
실제로 저희 병원에서도 고주파 장비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깊은 조직까지 열 침투가 가능한 기술은 표면적 처치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셀룰라이트 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이라고 할 수 있어요. 테옥산의 키닥터로서 다양한 필러와 시술법을 경험해 봤지만, 셀룰라이트 같은 구조적 문제는 더 깊게 작용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늘 느껴왔습니다.
기존 치료법과의 비교
셀룰라이트를 위한 다양한 치료법이 현재 사용되고 있습니다. 비침습적 마사지 치료(흡입 기반 기계적 마사지 장치 포함)는 가변적이고 단기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어요. 그런 기계적 흡입 유도 결과는 치료된 수직 결합 조직의 스트레칭과 림프 흐름 자극을 통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전 연구들은 저에너지 다이오드 레이저와 기계적 흡입, 그리고 양극성 고주파(RF), 적외선 빛, 흡입 기반 장치의 효능을 문서화했습니다. 두 시스템 모두 6-16주 동안 격주 치료를 포함하며, 두 치료의 결과는 비슷한 것으로 보였어요.
하지만 이번에 연구된 단극성 고주파 치료는 단 6회의 격주 치료만으로도 대부분의 대상자에서 개선이 관찰되었고, 이는 이전에 보고된 양극성 및 저에너지 레이저 시스템보다 더 큰 개선으로 보입니다.
저는 싱클레어와 갈더마의 키닥터로서 엘란쎄(Ellanse)나 스컬트라(Sculptra) 같은 제품들로 콜라겐 생성 자극을 통한 피부 탄력 개선 시술을 많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셀룰라이트는 단순한 콜라겐 부족이 아닌 구조적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깊은 열 침투 기술을 함께 활용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죠.

⭐ 기존 치료법과 단극성 고주파 비교
- 흡입 기반 마사지: 단기적 효과, 수직 결합 조직 스트레칭
- 아미노필린 크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 없음
- 식이 보조제: FDA 승인된 셀룰라이트 치료 없음
- 외과적 subcision: 중등도~심한 셀룰라이트에 개선 있으나 장기적 효과 불확실
- 메조테라피: 정확한 치료 프로토콜 부재와 국소 부작용 위험
- 양극성 RF/저에너지 레이저: 많은 치료 세션 필요, 중간 정도 효과
- 단극성 RF: 적은 치료 횟수, 더 깊은 침투, 더 나은 결과
닥터도도의 임상 팁(원장님들을 위한…)
실제 임상에서 이런 치료를 적용할 때 몇 가지 중요한 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갈더마, 테옥산, 싱클레어 등 여러 제품의 키닥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시술을 해왔는데요, 셀룰라이트 치료에서는 다음 사항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 정확한 사전 평가: Nürnberger-Müller 척도로 셀룰라이트 등급을 정확히 평가하세요. 이는 치료 계획과 환자 상담에 매우 중요합니다.
- 일관된 측정: 치료 전후 정확히 같은 위치에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측정 위치에 작은 표시를 하거나, 해부학적 랜드마크를 참고해 정확한 위치를 기록합니다.
- 적절한 에너지 설정: 피부 타입과 두께에 따라 에너지 세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논문에서는 150-170W를 사용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피부 상태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어요.
- 피부 온도 모니터링: 표피 온도를 40-42°C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항상 적외선 온도계를 사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합니다.
- 환자 기대치 관리: 한 번에 극적인 변화보다는 점진적인 개선을 기대해야 한다고 설명해 드립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재미있어집니다 🙂
특히 중요한 점은 셀룰라이트의 등급과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치료 프로토콜을 맞춤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전문 용어 풀어쓰기인데, 이건 정말 연습이 필요해요. 환자분들이 본인의 상태와 치료 과정을 이해하실 때 만족도와 순응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이미지는 최소 3개 이상 넣으면 반응률 확실히 올라가요! 저는 치료 전후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드리는 것이 환자 교육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자 상담 시 꼭 설명드려야 할 사항
- 셀룰라이트의 원인과 구조적 특성
- 단극성 고주파 치료의 작용 원리
- 예상되는 결과와 한계점
- 일시적 부작용 (발적 등)
- 치료 간격과 총 치료 횟수
- 유지 관리를 위한 권장 사항
결론 및 전망

이 연구는 단극성 고주파를 이용한 비침습적 방법이 허벅지 상부의 셀룰라이트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조직학적 변화는 개선 방법으로 피부 탄력을 제시하고 있으며, 피부나 지질 대사에 원치 않는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어요.

특히 주목할 점은 필요한 치료 횟수가 적고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는 임상 현장에서 환자 관리와 만족도 향상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앞으로의 연구 방향으로는 치료 결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그리고 다른 방식과 결합했을 때 더 나은 결과를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갈더마의 TTT(Train the trainer)로서 이런 결합 요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스컬트라(Sculptra)와 같은 콜라겐 자극제와의 병용 효과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셀룰라이트 치료는 단일 접근법보다는 복합적인 접근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현재 저희 병원에서는 고주파 치료와 함께 적절한 필러나 실 리프팅을 결합한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어요.
혹시 이 부분 예시가 더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함께 환자분들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참고 문헌
Goldberg DJ, Fazeli A, Berlin AL. Clinical, Laboratory, and MRI Analysis of Cellulite Treatment with a Unipolar Radiofrequency Device. Dermatol Surg. 2008;34:204-209.